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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자동차 2012. 10. 9. 16:54최상의 진주색 SM7
최신형 사이드 미러보다 SM7의 사이드 미러는 좀더 단단하고 날렵한 느낌을 준다.
티 하나 없는 백옥 같은 도색상태
완전 무사고 무칠로 찾아 보기 어려운 상태다
후방 카메라는 가이드 라인까지 보여주며 센서와 함께 주차의 어려움은 없어 보인다.
다만 안테나는 개인적인 취향으로는 별로라 띠어도 무방 하겠다
하지만 뒷모습을 마무리하는 듀얼 머플러...
전.후.좌.우 모두 깨끗한 상태 블링 블링
실내 또한 함부로 손댄 부분이 전혀 없어 신차 느낌을 준다
암레스트 디자인과 함께 품위를 더하는 뒷좌석
흡기 온도를 유지하기 위한 노력이 보인다. 스트럿 바도 가벼운 알미늄으로 운전시 좀더 짱짱한 느낌을 줄 수 있다
2피스 휠과 닛산 켈리퍼 튜닝은 부담 스럽지 않고 믿음직 스럽다 .휠과 타이어 상태도 만족 스럽다
S1노블을 낀 차라면 차주의 정성을 대략 짐작 할 수 있는 부분이다.
오디오 열선등 옵션은 고급차의 기본이고 특이하게 자동 차양막 옵션이 이채롭다
선룹이 생각보다 크고 시원하다. 운전시 답답함을 가실 수 있는 완소 아이템.
굳이 ECM이나 선바이저 조명, 선그라스 케이스를 설명하기 사족인것 같다.
"나 스마트키야!" 이런 말을 하고 있는 도어 손잡이
8WAY 운전석, 조수석 전동 시트, 시트의 상태도 양호하다.
v
VehicleDynamicControl(VDC)는 차를 아는 사람이라면 필히 확인해 봐야할 옵션이라고 생각한다.
VAPS(Vehicle Air Purifier System) 공기 청정기옵션과
겨울에 필수! 앞유리 와이퍼 결빙 방지 기능 등 최상의 옵션을 자랑한다.
언젠가 한번 차가 이쁘고 고마워 질 수도 있다.
요즘은 USB이거 필수다. 네비 업데이트
고급스럽고 깔끔한 센터페시아는 LE버전에서 마무리 된다 거기에 좀더 선명하고 편리한 사제 네비 매립이 되어있다
8만 키로면 이제 20대 청년 정도 될까?
스마트키에는 잔 스크래치가 좀 있긴하지만 차체는 기스를 찾아 보기 쉽지 않다.
오디오, 비디오, 네비 리모컨
운전석에서 조수석 시트를 임의로 조정 할 수 있어 후석 승객의 편의를 도모할 수 있다.
아이폰으로 찍었는데도 꽤 이쁘고 정리되 보이는 실내
배기구가 깨끗해야 속이 좋다고 할 수 있지 않을 까 하는 생각이 든다.
당연히 무사고 이며 B필러의 자동차 , 타이어 정보가 깨끗해서 기분도 좋아 진다.
이음메 확인, LED등
V23엠블럼과 사이드 시그널
믿음직 스러운 휠의 모습과 두께
내장은 메탈느낌이면서도 차분하다
심플한 폰거치대 개인적으로 선호하는 스타일
주 운전자와 부 운전자를 위한 메모리 시트, 번갈아 가며 운전하는 경우 매우 유용하다
차량은 8만키로로 전차주의 정성으로 관리된 점을 감안하면 차량 상태는 흠잡을 곳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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