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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자동차 2012. 10. 23. 15:13

무사고 짧은 주행거리, 실내 깨끗 Audi A4 2.0TFSI Quattro

2006년 1월 겨울 출생

7만8천 주행

8E 형식

무사고 / 실내 깔끔, 기스 흠집 별로 없내요.

타이어 65% / 특별히 정비할 곳도 없습니다.

200마력

연비 10.1km/l

010-5321-7019 ^^ 관심 갖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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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e-in Camber Caster

오늘은 바퀴의 미세한 각도에 대하여 이야기 해보고자 한다.

바퀴속에 숨은 눈에 보이지 않는 3개의 각이 자동차를 굴러가게 하는 핵심 요소로 작용한다. 이에 대하여 알아보고 이런 각들이 외 필요한지 사고차와 어떠한 관계가 있는지 결과로서 어떤 현상을 격게 되는지에 대하여 알아보자


캠버 (Camber)

바퀴를 앞에서 보면 수직선에 대해 중심선이 경사되어 있는 것이며 바퀴의 중심선과 노면에 대한 수직선이 이루는 각도를 캠버각이라 한다. 캠버는 차종에 따라 다르나 일반적으로 0.5~2도 정도로 되어 있다 .바퀴가 바깥쪽으로 기울어진 상태를 정(+)의 캠버(Positivie Camber)라 하고 바퀴가 안쪽으로 기울어진 상태를 부(-)의 (Negative Camber)라 한다. 캠버를 두는 이유는 앞바퀴가 하중을 받았을때 앞차축의 휨을 방지하고, 핸들의 조작을 가볍게 하기 위하여 이다.

출처 : http://www.gtspirit.com


캐스터(Caster)

바퀴를 옆에서 보면 차축에 설치한 킹핀(또는 조향축)이 수직선과 각도를 이루고 설치된 상태를 캐스터라 하며 보통 0.5~3도 정도로 되어 있다. 이때 킹핀 중심선의 연장선이 노면과 교차하는 지점과 타이어 접지면의 중심과의 거리를 트레일이라한다. 트레일이 길면 직진성이 좋지만 핸들은 무거워진다. 캐스터의 연장선 지점이 타이어의 접지면보다 앞쪽에 있으면 바퀴에 작용하는 구름 저항은 타이어 접지면의 중심에 작용하므로 주행할 때는 항상 바퀴를 진행하는 방향으로 향하게 하는 힘이 발생하여 바퀴의 복원력을 준다. 캐스터는 주행중인 조향 바퀴에 방향성, 직진성을 주며, 바퀴의 복원력을 준다. 


출처 : http://www.justih.org


토우인(Toe-in)

바퀴를 위에서 보았을 때 좌우 바퀴의 중심간 거리가 뒷부분보다 앞부분이 좁게 된 상태를 토우인이라한다. 토우인은 일반적으로 2~8mm정도이며 바퀴의 앞쪽이 뒤쪽보다 넓게 되어 있는 것은 토우아웃이라 한다. 토우인을 하게 되면 앞바퀴를 평행하게 회전시킬 수 있고, 바퀴의 사이드 슬립과 타이어 마멸을 방지한다. 또한 조향 링키지의 마멸에 의한 토우아웃을 방지 할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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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다반사 2012. 10. 16. 14:45

마당에 국화 향기가 가득

국화꽃을 피우기 위해 봄부터 소쩍새가 운 이유를 이제야 조금 알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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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다반사 2012. 10. 16. 10:30

구글 인기 소식입니다.

물과 숲말고는 아무것도 보이지 않겠네요

아이디어 너무 좋네요. 한층 전체 다 쓸려면 꽤 비싸겠죠. 

출처 : Amazing World



서로 진흙 뭍기 시합하는 것 같네요. 운전이 가능할까요?

                              출처 : Jeep



다섯 쌍둥이 나들이가는 중이예요. 우리 새끼 잘키운거 같죠~ 멍멍

                 출처 : Anim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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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전문 평가사/자동차 기술 2012. 10. 12. 17:17

윤활유 첨가제의 종류와 기능


오일 교환할때의 적절한 복장

윤활유는 자동차를 운행하는 운전자의 입장에서 가장 신경을 쓰는 관리 부분의 하나일 것이다. 딴것은 몰라도 윤활유에 대하여는 주변을 통해서도 간혹 의견을 주고 받기도 하는 것만 봐도 알수 있다. 


자동차 포털 사이트의 게시판에서도 합성유와 광유에 대한 논쟁이 있고 이에 대한 결론은 비싼것 넣고 아까워서 오래 쓰는 것보다는 저렴한 오일을 적기에 갈아 주는 것이 좋다는 결론이 대체로 많은 것 같다.


윤활유는 금속 마찰면의 마찰 저항을 줄이는 목적으로 일반적으로 간단히 알고 있을 것이다. 세부적인 기능으로는 

- 밀봉작용을 통한 폭발력 향상, 엔진오일 연소 방지

- 엔진 오일의 냉각 작용을 통한 실린더 내부의 냉각 작용

- 불순물을 엔진 오일 필터를 통해 세척하는 기능

- 연소, 행정시에 발생하는 높은 압력을 액 전체에 분산시켜 평균화 시키는 작용

- 외부 공기, 수분, 부식성 가스의 침투를 막아 금속이 부식되는 것을 방지하는 작용등을 한다.


결론은 매끌거린다고 오일의 역할을 완벽히 한다고 볼 수 없다는 잠정적인 결론에 다다른다.

엔진오일의 구비조건은 다음과 같다.

- 적당한 점도와 온도에 의한 변화가 적을 것

- 강인한 유막을 형성할 것

- 인화점과 발화점이 높을 것

- 기포 발생이 적을 것


모든오일에는 위와 같은 기능에 대하여 요건을 만족하거나 좋다는 선전문구 뿐이어서 오일을 고르기 쉽지 않다. 또한 오일의 점도에 대한 기준(SAE 분류)으로만 제품을 선택하게 되는 경우가 대부분이어서 좀더 면밀하게 비교하고자 하는 소비자는 답답한 경우가 있다


오일의 성분 함량표시에서 다음과 같은 내용을 확인 한다면 좀더 판단에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된다.

다음은 오일의 성능을 향상시키기 위한 첨가제의 분류이며 이러한 요소들은 어떻게 합성되어 있는지에 따라 품질이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 산화 방지제

- 부식 방지제

- 청정 분산제

- 유동점 강하제

- 점도지수 향상제

- 기포 방지제

- 유성 향상제

 



오일하나 고르자고 이런 부분을 모두 공부하고 판단할 수는 없다.  하지만 오일이 마찰 감소에만 필요한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된다면 좀더 신중하게 고르고 잘 관리해야 할 것으로 생각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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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사고 팔기 2012. 10. 11. 16:25

차를 사야하는데 어떻게 하지?

중고차를 구입하고자 하는 이유는 금전적인 부분에서 조금더 자유롭고 싶기 때문일 것이다. 잘만 고르면 누구보다 좋은 차를 저렴하게 살수도 있을 것 같다. "정말?"

또는 시세보다 아주 저렴하게 구입하여 만족도를 올리는 것도 생각하게 된다. "1년 타고 되팔아도 남았으면..."

주식으로 돈을 버는 개미들도 있지만 개미들은 대부분 외국인이나 기관을 이기지 못한다.

중고차 시장도 주식시장 못지 않은 규모의 시장임을 감안하면 개인이 상사의 전략을 뛰어 넘을 수는 없다. 개인은 자신의 필요에 따르는 적정한 자동차를 합리적으로 구입하면 우선은 성공이라고 할 수 있다. 여기서 꼭 참고 해야하는 부분이 몇가지 있다.


1. 목표한 대상 자동차를 쉽게 바꾸지 말아야 한다.

  - 내가 계속 확인하고 관심 갖던 자동차에 대한 정보는 어느정도 확보하고 있지만 매매하고자 하는 그 자리에서 차종을 바꾸면 내가 갖고 있는 정보는 갑자기 일천해 지게 되기 때문이다.


2. [개인 거래시] 유의 해야할 점을 직접 확인하고 판단해야한다. 

  - 사고와 안전성과의 관계

  - 수리를 필요로 하는 부분의 견적

  - 엔진 미션 고장에 대비한 점검

  - 침수, 도난, 저당, 압류등 확인 점검


3. [딜러 거래시] "믿어달라" "최선을 다하겠다"는 딜러를 선택하라

  - 매장에 무작정 방문하여 딜러가 아닌 사람에게 물건을 보기 시작했다면 결과는 참혹하다

  - 최선을 다하겠다는 딜러는 최소한 고객이 조금이라도 더 만족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하지만 그러한 자기 표현이 없는 딜러는 그러지 않을 수도 있다는 점을 생각해야 한다. 

  - 좋은 딜러라도 시간을 줘야한다. 2,3일 전에 연락하여 최상의 상품을 골라달라하면 그 딜러는 최선을 하다여 좋은 매물을 골라보고 있을 것이다. 이것이 정답이다.

  - 좋은 딜라라도 급하게 만나면 더욱 좋은 매물을 확보하는데 신중하지 않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4. 최종 결정시 흥분은 가라앉혀야한다.

  - 최종 결정전에 본인이 원하는 결과를 얻었는지, 금액은 합당한지 다시한번 고려해보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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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다반사 2012. 10. 11.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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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자동차 2012. 10. 11. 15:24

1인 소유 무사고 스파크 LPG



날까로운 눈빛에서 스파크가 번쩍

가을 하늘이 푸를 수록 스파크의 색이 하늘 빛을 닮아 간다.

2011년 9월 출시이다 보니 광택이나 전반적인 상태는 딱히 설명을 할 필요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


경차의 취.등록세 면제 혜택과 세금, 통행세 감면, 주차료 감면등을 생각하면 하나쯤 추가로 갖고 싶은 생각이 든다.

게다가 LPG이다.우와

본넷보다 긴 눈이 대형차의 그것과 비교가 된다. 우습게 보지 말라는 듯한 눈빛이다.

앙증맞은 뒷모습

근육질의 뒷쪽 케릭터 라인이 후륜 구동처럼 보인다. 맹수의 뒷다리 처럼 근육질을 자랑한다.

전반적으로 경차니까 귀엽게 보다는 나도 성깔있어라는 모습

이렇게 보면 헉! 올란도 같다 ㅋ

깨끗한 엔진룸

목도리 도마뱀 포스

알루미늄 휠


5,800Km를 운행했으니 아직 길들이기도 완전히 끝난 것은 아닐것 같다.

연비 계산할때 1만원에 100키로 탄다 생각하면 맞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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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전문 평가사/자동차 기술 2012. 10. 10. 17:00

VVT의 작동 원리와 밸브 오버랩

흡·배기 작용을 완전하게 하기 위해서는 상사점을 기준으로 흡기 밸브는 조금 빠르게 열리고, 배기 밸브는 조금 늦게까지 열린 채로 있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 때문에 흡·배기 밸브가 동시에 열려 있는 시기가 있게 되며, 이것을 밸브 오버랩이라고 한다. 이 기간은 보통 고속 기관일수록 크고, 디젤 기관, 특히 과급(turbo)을 하는 경우에는 더욱 크다.

저속에서는 오버랩 기간을 줄이고, 고속에서는 오버랩 기간을 늘여 엔진 성능을 높이고자 하는 기술이 VVT이다. 방식으로는 고속캠과 저속캠을 이원화 하는 방식과 흡기캠의 위상을 변화시키는 방식 두가지가 있다. 흡기캠을 위상변화시켜 고속과 저속시에 밸브 오버랩을 조절하게 된다.

ECU에서 가변밸브 타이밍의 신호가 발생하면 유압솔레노이드의 작동으로 헤리컬기어가 캠축을 회전시키 캠축의 각도를 조절한다.

엔진의 출력과 연비를 높일수있어 최근 자동차에 장착하는 경우가 많다.






http://www.bellonsal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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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자동차 2012. 10. 9. 16:54

최상의 진주색 SM7



최신형 사이드 미러보다 SM7의 사이드 미러는 좀더 단단하고 날렵한 느낌을 준다.

티 하나 없는 백옥 같은 도색상태

완전 무사고 무칠로 찾아 보기 어려운 상태다

후방 카메라는 가이드 라인까지 보여주며 센서와 함께 주차의 어려움은 없어 보인다.

다만 안테나는 개인적인 취향으로는 별로라 띠어도 무방 하겠다

하지만 뒷모습을 마무리하는 듀얼 머플러...

전.후.좌.우 모두 깨끗한 상태 블링 블링

실내 또한 함부로 손댄 부분이 전혀 없어 신차 느낌을 준다

암레스트 디자인과 함께 품위를 더하는 뒷좌석

흡기 온도를 유지하기 위한 노력이 보인다. 스트럿 바도 가벼운 알미늄으로 운전시 좀더 짱짱한 느낌을 줄 수 있다

2피스 휠과 닛산 켈리퍼 튜닝은 부담 스럽지 않고 믿음직 스럽다 .휠과 타이어 상태도 만족 스럽다

S1노블을 낀 차라면 차주의 정성을 대략 짐작 할 수 있는 부분이다.

오디오 열선등 옵션은 고급차의 기본이고 특이하게 자동 차양막 옵션이 이채롭다

선룹이 생각보다 크고 시원하다. 운전시 답답함을 가실 수 있는 완소 아이템.

굳이 ECM이나 선바이저 조명, 선그라스 케이스를 설명하기 사족인것 같다.

"나 스마트키야!" 이런 말을 하고 있는 도어 손잡이

8WAY 운전석, 조수석 전동 시트, 시트의 상태도 양호하다.

v

VehicleDynamicControl(VDC)는 차를 아는 사람이라면 필히 확인해 봐야할 옵션이라고 생각한다.

VAPS(Vehicle Air Purifier System) 공기 청정기옵션과

겨울에 필수! 앞유리 와이퍼 결빙 방지 기능 등 최상의 옵션을 자랑한다.

언젠가 한번 차가 이쁘고 고마워 질 수도 있다.

요즘은 USB이거 필수다. 네비 업데이트

고급스럽고 깔끔한 센터페시아는 LE버전에서 마무리 된다 거기에 좀더 선명하고 편리한 사제 네비 매립이 되어있다

8만 키로면 이제 20대 청년 정도 될까?

스마트키에는 잔 스크래치가 좀 있긴하지만 차체는 기스를 찾아 보기 쉽지 않다.

오디오, 비디오, 네비 리모컨

운전석에서 조수석 시트를 임의로 조정 할 수 있어 후석 승객의 편의를 도모할 수 있다. 

아이폰으로 찍었는데도 꽤 이쁘고 정리되 보이는 실내

배기구가 깨끗해야 속이 좋다고 할 수 있지 않을 까 하는 생각이 든다.

당연히 무사고 이며 B필러의 자동차 , 타이어 정보가 깨끗해서 기분도 좋아 진다.

이음메 확인, LED등

V23엠블럼과 사이드 시그널

믿음직 스러운 휠의 모습과 두께

내장은 메탈느낌이면서도 차분하다


심플한 폰거치대 개인적으로 선호하는 스타일

주 운전자와 부 운전자를 위한 메모리 시트, 번갈아 가며 운전하는 경우 매우 유용하다


차량은 8만키로로 전차주의 정성으로 관리된 점을 감안하면 차량 상태는 흠잡을 곳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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